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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오랜만에 살면서 역린을 건드려본 날로 기억될 것이다.
역린은 약점이고 취약한 부분이기 때문에, 존중해줘야 한다.
하지만 나의 역린은 내가 드러내고 단련해야만, 조금 더 발전 할 수 있지 않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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